《줬으면 그만이지》는 경남 진주의 한약사 김장하 선생의 장학 사업과 나눔 철학을 담은 인물 평전입니다. 성적보다 형편을 중시하며 졸업까지 전액 지원한 그의 무주상보시는 ‘진짜 어른’의 삶을 보여줍니다. 지은이는 김주완 기자이며, 도서 포털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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